바다쓰레기, 예술이 되다


프로그램명: 바다쓰레기, 예술이 되다
행사 일시: 2025.09.20.(토) 15시
대상: 빛공해, 환경공해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작가: 이혜선



행사내용: 2025년 9월 20일 조명박물관 ‘달잔치’가 열리는 이날, 조명박물관 <지구초상화> 전시장 앞에서 이혜선 작가가 《바다 쓰레기 예술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작가가 직접 수집한 해양 폐어구와 플라스틱을 재료로 작업 활동 시연을 합니다. 선착순 100명의 참가자들은 ‘쓸모 없음’이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거듭나는지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버린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반짝이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