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빛 운동 눈사랑(Eye Love) 캠페인

Eye Love Campaign은 2005년 감성조명® 필룩스가 실시한 눈사랑 실천 캠페인입니다. 현대인의 시력은 각종 빛공해로 손상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산모가 품고 있는 태아들 역시 엄마가 겪는 과도한 빛공해로 시력 손상을 겪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가 6세 이전에 더 강한 빛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시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성인들에게도 이점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류는 이제 눈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이 꼭 필요합니다. 인류는 건강한 빛을 영위할 권리와 지구환경을 위한 좋은 빛을 이용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Eye Love Campaign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구생물 모두에게 이로운 빛을 추구하는 감성조명® 필룩스의 인류애와 함께 합니다. 감성조명® 필룩스의 Eye Love Campaign은 자연과 인간을 성장시키는 생명의 빛, 아름다운 빛을 회복하기 위한 건강한 빛 운동입니다.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눈사랑 실천을 위해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전시, 빛공해사진영상공모전, 각종 캠페인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내일의 빛을 가꾸는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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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방지법 제정

2005년 조명박물관은 제1회 빛공해사진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우리사회에 빛공해라는 생소한 빛의 공해를 알려왔고 지금도 일반인들에게 빛공해를 알리고 빛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빛공해방지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국회에서 개최되면서 빛공해방지법안 제정이 관련 기관의 화두였으며 2009년 서울시가 빛공해 방지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하고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빛공해방지조례를 공포하면서 빛공해가 사회적 환경공해로 대두되었습니다. 환경부가 2012년 빛공해방지법을 제정하고 2013년 실효하면서 지자체와 국가가 빛공해를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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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사진영상공모전

빛의 공해를 바로 알고 좋은 빛, 상생의 빛, 건강한 빛을 추구하기 위해 2005년 부터 실시된 빛공해사진공모전은 국내 최고의 친환경사진공모전입니다. 빛공해사진영상공모전은 우리 생활의 공해의 빛과 생명의 빛을 주제로 사진 또는 UCC 응모작을 받아 자연과 인간이 함께 상생하고 인간이 더 건강한 빛을 지향해나가자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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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세미나

필룩스와 조명박물관은 매해 조명, 광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빛공해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담론을 나누기위한 빛공해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빛공해의 무서움과 최소화할수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광산업의 진정한 미래비전을 위해 어떤 빛으로 거듭나야하는가에 대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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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실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빛공해가이드를 만들고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잘못된 조명환경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자연생물을 알리고 생활속의 과도한 빛, 부적절한 빛을 줄여 건강한 빛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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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 감성조명 개발

감성조명은 인간의 생체리듬의 맞춰진 자연의 빛을 재현하는 인공조명 시스템입니다. 필룩스는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기능조명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조명을 연출하기위한 조명을 개발하고있습니다.



Eye Love Campaign

감성조명® 필룩스에서는 '눈 사랑 캠페인'의 실천운동으로, 밤을 잃어버린 현대 조명환경의 폐해와 자연 빛 그대로의 편안한 조명환경의 필요성을 '빛 공해 사진 공모전'등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감성조명 필룩스에서는 '눈 사랑 캠페인' 정신이 담긴 '아이러브 프로덕트'를 개발, 올바른 조명환경의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